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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3번째 규모 청년일자리 사업 국비 222억 확보

(일자리=디지털경제) 대구시는 경북·전남에 이어 전국 3번째 규모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50개 사업에 국비 222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내년도 2천406여명의 지역 청년이 일자리 지원 혜택을 보게 된다.

대구시는 지역 특성과 청년을 고려한 현장과 산업 중심의 맞춤형 사업설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타 시‧도보다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 내역은 ▶고용친화대표기업 청년 채용지원사업(183명),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225명), 자동차부품기업 청년 채용지원사업(270명),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61명) 등 21개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80명), 청년 아이디어구현 플랫폼 운영(100명),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사업(60명) 등 12개 ▶청년 pre-job 지원사업(240명),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80명) 등 17개 사업 등 청년일자리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만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시 1인당 월 1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채용기업에는 인건비 인센티브를, 구직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 ▶ 자동차 부품기업 청년 고용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대표적 주력업종인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영상 어려움을 최소화 하고자 청년 채용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내년 1월중에는 사업 시행공고를 거쳐 중소기업‧사회적기업 등의 연초 채용계획에 맞춰 청년 취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시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는데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경북·전남에 이어 전국 3번째 규모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50개 사업에 국비 222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청 사진 - 디지털경제DB)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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