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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성과평가 토론회는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경과와 2019년 개선방향을 보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제도운영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이 주제별로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난 2015년 73억원 규모로 시작해 2018년 140억원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오는 등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부터는 주민참여예산 전담팀을 신설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고 구‧군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토론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이 주신 발전방향에 대한 소중한 의견들은 주민참여예산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청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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