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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 10대 역점 정책 추진

(일자리=디지털경제) 경북도는 2019년 일자리·경제·산업분야 10대 역점 정책을 추진해 일자리창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나간다.

◆ 일자리 창출에 노력

경북도는 우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새롭게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내년도 전국 최다 국비 266억 원을 확보해 2천774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청년시골파견제 확대, 내년에는 200명에게 연간 3천만원(개인)의 창업관련 자금을 지원해 청년의 도내 유입 촉진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 새롭게 추진해 80명에게 연간 1천500만원 ▶청년행복결혼 공제사업을 시범 추진해 청년 50명에게 연간 1천200만원의 결혼자금을 지급한다.

또한 도청신도시 홍보관을 활용해 청년 문화예술인 일자리센터를 조성해 청년 사회혁신가·문화활동가·창업가 등 50명을 양성, 도청 신도시를 활성화시킨다.

◆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도 신규 운영한다. 1천400개 소상공인 점포에 화재공제 보험료를 10만6천원씩 지원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창업·경영개선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러시아․CIS 등에 북방지역 통상전시사절단을 파견하고 러시아에 도내 우수제품 전시 홍보관을 운영 등 아세안·인도시장에 한류 상품전 개최, 현지 대형마트 우수상품 입점 지원 및 수출상담회 개최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신북방·남방정책과 연계한 통상확대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경북도는 대구시와의 상생협력 사업인 ▶지역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사업에 향후 4년간 1천억 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인재를 양성 ▶민간 엑셀러레이터 2개사와 경북 혁신벤처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4차산업 연관 기술보유 벤처·창업기업을 육성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 한해도 고용·경제 사정이 어렵겠지만 10대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일자리, 경제, 산업관련 정책을 추진해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2019년 일자리·경제·산업분야 10대 역점 정책을 추진해 일자리창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나간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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