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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국 현지 7개 유력 여행사와 MOU체결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우호협력도시인 태국 방콕시를 방문해 7개 방한 유력여행사간 MOU 체결 및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펼쳤다.

태국 관광객의 대구방문객 수는 현재 5천21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2천171명 대비 140.4% 증가하는 등 올해 대구국제공항 입국객수도 2천488명으로 동남아국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구시는 점차 늘고 있는 태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시장개척단 꾸려 방콕을 방문했다.

먼저 19일에는 주태국한국문화원(강연경 원장)을 방문해 내년도 대구관관홍보 방안으로 문화원에서 대구관광사진전 개최하는 등,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는 내년에 업무협약 체결을 맺고 대구관광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협업키로 했다.

이어 현지 방한 유력 여행사인 7개 여행사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도 대구 송객을 약속했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출장을 초석으로 내년에는 대구·경북 공동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구·경북을 지방관광의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우호협력도시인 태국 방콕시를 방문해 7개 방한 유력여행사간 MOU 체결 및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펼쳤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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