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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월서초 이승연 행정실장 전통미술·공예부분 우수상 수상

(종합=디지털경제) 이승연 대구월서초등학교 행정실장이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공예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전에서는 총 출 품수 1천494점 중 우수상을 수상한 이승연 행정실장은 ‘조일선관도’라는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일선관도’는 1920년 노수현이 창덕궁 경훈각 내의 동벽 상단에 그린부벽화로 순종을 떠오르는 해에 비유해 희망을 기원하는 등 힘겨웠던 일제 강점기에 고난을 이겨 내기 위한 희망을 표현한 그림이다.

'조일선관도'

이번 국전에서는 총 출품수 1천494점(미술분야 605점, 전통공예 365점, 서각 358점, 한지공예 39점, 기타공예 127)중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등 총 483점이 수상됐다.

이승연 행정실장은 한국미술제 초대작가 및 초대작가상 수상, 2018 환경수호운동연합회 환경봉사대상, 2018 대한민국 한서문화예술인 대상 공로상, (사) 전국예술인연합회 표창장 등 여러 공모전에 참가해 수상했다.

(사)한국미술협회, 민화협회 등 여러 민화협회에서 초대작가로 활동 중인 이승연 행정실장은 2차례 걸쳐 개인전을 여는 등, 대구시교육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해 11명 중 9명이 출품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5월 대구광역시립남부도서관에서 열린 2번째 개인전에서 일반인들이 무료로 민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2018년도 지방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는 28일 교육부장관 표창전수식과 제21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전통민화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2019년 1월 22일(화) 시상식을 앞두고 있다.

이승연 대구월서초등학교 행정실장은 “민화를 알아갈수록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이 더 일깨워졌고 더 배우고 알기 위해 각종 학회며 전시회를 다니는 등, 내년부터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됐다”며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그 길로 나아가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연 대구월서초등학교 행정실장이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공예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월서초등학교 제공)

디지털경제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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