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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권역 어업인 대표 단체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출범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 동해권역 어업인 대표 단체인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이하 포럼) 창립총회가 26일(수) 포항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한·러 지방협력 포럼 개최로 북방 경협 추진에 대비한 해양수산기구 설립이 가속화됐다.

포럼은 '동해 수산자원 우리가 지킨다'라는 기치로 수산업 각계가 동해바다의 수산자원 회복과 관리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원활히 소통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지난 11월 22일 정관, 조직 구성, 사업계획서 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해, 초대 포럼공동대표에는 김성호 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연합회장, 허오룡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연합회장, 연규식 전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장 3명이 선출됐다.

당연직자문위원에는 도내 9개 수협조합장, 특별자문위원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등 13명을 추대했다.

김성호 포럼공동대표는 “수산자원과 우리 동해바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 경북 어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우리 동해바다를 후세에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동해권역 어업인 대표 단체인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이하 포럼) 창립총회가 26일(수) 포항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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