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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월 물가 1.5%, 1.4% 올라...

(소비자=디지털경제) 1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가 1.5%, 1.4%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동북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를 살펴보면 대구·경북지역 12월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5%, 1.4%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0.2%, 0.1%p 높았다.

1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신선식품이 끌어올렸다.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어류·조개·채소·과실 등 50개 품목을 기준으로 한 신선식품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8%, 10.2%나 올랐다.

대구의 경우 식품이 3.8%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8%나 올랐다. 그 중 채소 값이 1년 새 5.8%, 과일값은 16.6% 치솟았다. 대구 농축수산물 중 토마토(29.8%), 쌀(26.8%), 딸기(21.1%) 등 전년 동월 대비 급등했다.

경북의 경우 채소 10.7%, 과일값은 14.2%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중 파(33.4%), 사과(25.5%), 쌀(25.5%), 딸기(16.7%) 등 전년 동월 대비 올랐다.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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