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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물동량 유치 유공기업, 4개사 선정 표창패 수여

(유통=디지털경제) 경북도는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해 컨테이너 화물을 수출입하는 화주 및 국제화물주선업체 중 우수업체를 선정해 31일(월) 표창을 수여했다.

영일만항을 이용한 수출입 화물 실적이 많거나, 잠재 수요가 높은 회사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수출입 물동량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와 철강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포스코켐텍, (유)퍼시픽로지스틱코리아, 홍덕산업(주), ㈜엘리온종합물류 등 4개사가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포항영일만항은 올해 누적 물동량 100만TEU 달성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올해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러시아 자동차 수출 화물과 동남아 철강 수출 화물의 증가로 전년대비 약 11% 증가한 11만5천TEU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자동차·철강 수출화물의 증가, 동해안권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되는 우드펠릿 수요 증가와 항만 인입철도 준공, 냉동물류센터 활성화 등 항만인프라 개선에 따른 컨테이너 물동량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훈 경북도 항만물류과장은 “수출입 업체들의 영일만항 이용으로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중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들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해 컨테이너 화물을 수출입하는 화주 및 국제화물주선업체 중 우수업체를 선정해 31일(월)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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