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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된 영주 철도역사 252억원 투입해 새로 짓는다

(종합=디지털경제) 경북 영주시는 영주역 철도역사가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신축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당초 영주역사는 기존역사를 개량하는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시는 지은 지 47년이 지난 낡은 건물로 주민과 철도 이용객 불편이 크다며 그동안 관련 부처에 신축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영주역사 총사업비 조정 검토에서 당초보다 184억 원이 늘어난 252억 원을 투입해 전체 면적 4천776㎡ 규모로 새 역사를 짓기로 결정했다.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역사 신축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진행 중인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과 조기시행을 위해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거점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역사 신축사업 확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철도 중심지로서의 영주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 및 철도시설공단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는 영주역 철도역사가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신축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경북 영주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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