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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9개 기업과 2019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CES 2019 대구공동관 조성, 25개 기업 참여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 지역 39개 기업과 함께 세계시장의 문 두드린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39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해외 투자유치·수출 등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대구공동관을 마련해 참가한다.

대구공동전시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자동차, IoT, 로봇, 인공지능, VR, 드론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시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정보와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글로벌기업 리더와 만나는 등 지역기업 해외진출과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7년 연속으로 CES 전시회에 참가중인 대구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 공동관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430만 달러, 2018년 351만 달러의 현지계약 성과를 올렸다.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과 창업·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도 참여해 첨단산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구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청년체험단은 지역 대학생 및 청년창업자 30명으로 구성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39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해외 투자유치·수출 등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대구공동관을 마련해 참가한다. (2018 CES 참여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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