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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발전... 경북도 사회적경제 기업 취업 제한 없애

(일자리=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을 모든 지역의 청년이 취업 가능하도록 확대한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작년 7월부터 시행했다.

경북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자리 마련 등 지역정착을 위해 추진해 왔다.

올해는 대구시와 인접한 시군의 사회적경제기업 고용 애로사항과 청년들의 취업희망 수요를 반영해 경북도내로 제한했던 지역 조건을 전국 모든 지역의 청년이 취업 가능하도록 전환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사회적경제 담당부서장의 인사교류를 한 만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에 사회적경제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청년 모집은 11일(금)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4일(금)부터 14일(월)까지 등기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9일(수) 대구대학교에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하고, 22일(화)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청년 소모임을 지원, 다양한 분야 현장체험·교육 기회를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을 모든 지역의 청년이 취업 가능하도록 확대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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