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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령시한방문화축제·대구치맥페스티벌 2019 문화관광축제 선정약령시한방문화축제 1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행사=디지털경제) 약령시한방문화축제·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유망축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4일 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2001년부터 19년 연속, 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유망축제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축제의 문화관광자원화 및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시키고자 지난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대구시는 문체부에서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2개 축제의 국내외 홍보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 41회째 열린 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한의사 문진으로 체질을 감별하고 한약재를 담아가는 ‘사상체질 체험관’, 침과 뜸을 시술하는 ‘한방힐링센터’ 부스에 1만여 명이 다녀갔다.

약령시한방문화축제 1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사진 - 대구시 제공)

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전승기예(작두로 한약재 썰기) 경연 규모를 키우고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한다. 인근 근대골목 등과 연계해 축제 범위를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중국의 4대 중의 약재 시장 도시인 안휘성 보조우시와 일본 전통제약 선도 도시인 오사카시와 협력을 추진해, 올해 약령시축제에 초청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체부에서 지난해에 개최된 지역축제 중 특별·광역시·도에서 추천 받은 축제의 지난해 축제실적, 올해 축제 개최계획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해 항목별로 평가한 결과, 지난해 육성등급 선정에 이어 올해 한 단계 상승한 유망축제로 승격됐다.

특히 올해 ‘7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축제의 전통성 강화와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기념 콘텐츠 발굴 및 축제환경 개선으로 타 축제와 차별화하고, 지역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육성등급 선정에 이어 한 단계 상승한 유망축제로 승격했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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