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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창업가 인도네시아 시장서 큰 성과 거둬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지난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CoHive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해 투자 유치 협의 및 MOU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지역 소재 에너지, IoT, VR, 드론, 모바일, 콘텐츠 등 창업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현지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개선 멘토링 참가, 데모데이와 투자상담회를 통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최대 전자상거래 운영사이자 기업가치 10억원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 BuKalapak을 방문해 기업 투자유치와 경영 노하우 등을 교류하는 네크워킹을 가졌다.

DIP는 지난 24일 동남아 최대 워킹 스페이스 CoHiv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CTO)인 Ethan Choi 와 인도네시아 엑셀러레이팅 기업 GnB의 대표이사 Kentaro Hashimoto 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이번 11월에 개최될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인도네시아 유망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조이드론(대표 조형규)은 구글, A사(인도네시아)와 무인항공기 공동기술개발 및 280억 원의 독점 납품계약을 체결, 인도네시아의 방산 업체인 M3로부터 현지 인증절차 지원을 포함한 연 40대의 선주문 요청을 받아 협의 중에 있다.

화장품 제조기업 허브어스(대표 황재혁)는 PT. Sanita Inti Prim 기업으로부터는 화장품 납품계약에 앞서 구매의향서를 받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한 판로개척 지원과 함께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연계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년 창업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청년창업가 파이팅 장면.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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