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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공항 활성화 나서... 시외버스 신설 노선 확정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대구공항을 기점으로 시외버스 노선(포항·경주·동대구·대구공항)에 ㈜금아리무진이 합류하면서 1일 4회 확정 운행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2월부터 1일 4회로 확정 운행돼, 1일 2회 임시운행 하던 당초 출발시간과는 변동사항이 있어, 예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요금은 포항에서 대구공항 8천900원, 경주에서 대구공항 5천500원으로 동일하다.

시외버스 예매의 경우 현재 터미널 현장 예매만 가능하고, 향후 버스타고 홈페이지 (www.bustago.or.kr)에서 예매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향후 증회 및 무정차 노선을 신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대구 시내버스 2개 노선(급행1번, 101번)의 총 31대중 11대에 여행용 가방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해 오는 5월부터 운행한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포항, 경주, 대구공항을 잇는 시외버스 신설 노선의 확정 운행은 경북 동부권 도민들의 대구공항 접근성과 이동편의성을 높여,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을 기점으로 시외버스 노선(포항·경주·동대구·대구공항)에 ㈜금아리무진이 합류하면서 1일 4회 확정 운행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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