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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가통신망 시대 활짝... 730km 광케이블망 연결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이번 1월에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1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신망은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전화, 인터넷, 민원, CCTV, 교통, 재난·재해, 소방, 환경 등 온라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시는 자가통신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과 엄부협약을 체결하고, 구·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및 각급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인허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처리했다.

이 사업은 2016년 1월 공사를 시작해 3년 만에 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돼, 총연장 730㎞ 광케이블망을 연결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자가통신망의 운영관리 체제를 확립해 중단 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자가통신망이 설치되어 있는 시민생활밀착지역에 ‘에코 프리존’을 구축해 환경정보 및 시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각 부서에 분산되어 목적별로 운영 중인 통신회선을 단계적으로 자가통신망에 통합·수용해 공공요금 절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자가통신망 운영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통신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 구축 계통도.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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