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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국비 추가 확보로 기술 이전·사업화 탄력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2018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한 전국 9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최우수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대구 TP는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성과로, 타 지역대비 추가 국비 확보가 가능해져 관련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지역 테크노파크(18개)와 민간 기술거래기관(13개)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지역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 수요기술 발굴 ▶ 기술이전 ▶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기술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컨소시엄은 지난 2018년도 사업수행을 통해 ▶ 수요기술 466건 발굴 ▶ 기술이전 163건 계약 ▶ 기술이전 금액 41억원 ▶ 기술사업화 지원 21개사, 36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대구시와 대구TP는 지난 4년간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구지역 12개사와 베트남 기업 간 기술이전 계약을 맺거나 합자법인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기업의 개방형 혁신 촉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TP 국비 추가 확보로 기술 이전·사업화 탄력 .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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