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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특별법 시행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특별법)’이 지난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부에서 시행되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오는 3월중 제정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자동차 운행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 확인은 콜센터(1833=7435)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4천대(64억)를 매연저감 장치 부착 사업은 2022년까지 1만5천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차량 구입비는 매넌 200대에 한해 500만원씩 지원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민간자율) ▶ 대기배출 사업장 가동시간 변경, 가동율 조정 ▶ 건설 공사장 공사시간 변경·조정 등 공사장 인근 물청소 확대 및 비산먼지 발생 억제 강화 ▶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영업용 제외) 등을 시행하게 된다.

성웅경 녹색환경 국장은 “지속적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긴급재난안전상황과 동일한 전파체계를 갖추고 행정·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에게도 신속하게 알려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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