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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장 적임자 찾겠다... 3차 공모 실시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개방형 직위인 대구미술관장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3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월)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과 8월 두 차례 걸쳐 대구미술관장 공모를 했으나 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됨에 따라 3차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대구시는 “1차·2차 공모에서는 전문가적 식견과 국내외 네트워킹, 미술관 운영능력 및 조직통솔력 뿐만 아니라 지역 미술계와 소통하고 지역화합을 이끌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3차 공모는 전문 인력의 지원기회 확대와 영입을 위해 최근 진행됐던 국내 주요 미술관장(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공모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했다.

또 연봉 기준도 능력에 걸맞은 대우를 한다는 취지로 상한액을 없앴다.

대구시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공고를 하고 응시 원서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응시자격 및 주요업무, 시험방법, 신분 및 보수수준, 원서접수 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의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국내 대표 미술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는 명망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가 필요하다”며 “처우개선을 위해 연봉기준을 상향하는 등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굴이고 있는 만큼 적임자를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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