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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정동 사우나서 화재... 사망자 2명, 중상 3명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 중구 포정동 사우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본부를 차렸다.

19일 오전 7시11분쯤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 인근 한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수사본부는 화재 발생 5시간이 지난 오후 2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전기안전공사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하지만 이 화재로 2명(60대 1명, 50대 1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 중 3명은 중상을 입고 현재 경북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우나 남탕 입구 구두 닦는 곳 근처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기도 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 중구 포정동 사우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본부를 차렸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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