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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중학교 전면 의무급식 실시...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종합=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새 학년 개학을 앞두고 20일(수) 도청 회의실에서 ‘2019년 학교급식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초·중학교 의무급식 지원사업에 1천1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읍면지역에서 도내 모든 초·중(특수포함)학교까지 의무급식을 확대하는 등 2022년에는 고등학생까지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교급식 추진방향과 학교급식 활성화 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협의 등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도 2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와 식재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송차량 지원과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도 지원한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올해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최고의 학교 급식을 제공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새 학년 개학을 앞두고 20일(수) 도청 회의실에서 ‘2019년 학교급식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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