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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0.5%, 0.1% 올라

(소비자=디지털경제) 지난달 대구·경북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2월보다 올랐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대구 105.12, 경북 104.01로 지난달보다 각각 0.5%, 0.1% 상승했다.

지난달보다는 0.5%, 0.4% 올랐다.

대구 경우 신선식품물가(3.3%), 생활물가(0.6%), 상품(0.6%), 서비스(0.4%) 모두 상승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살펴보면 전월에 비해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2.0%), 수택·수도·전기 및 연료(1.4%)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0), 오락 및 문화(0.8) 등은 상승했고, 통신(-0.9%), 교통(-0.3%)은 하락했다.

농축수산물 중 배(37.1%), 귤(32.5%), 국산쇠고기(1.8%)가 오르고, 딸기(-17.0%), 파(-13.4%), 돼지고기(-2.2%)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휘발유(-15.6%), 경우(-10.2%), 커피(-8.7%) 내렸다.

경북도 전월보다 상품(0.4%)·서비스(0.4%)·생활물가(0.5%)·신선식품(2.4%)이 모두 올랐다.

품목별 전년동월대비 농축수산물 1.6%, 공업제품 1.3% 하락했으며, 전기·수도·가스는 1.4%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중 생강(81.0%), 배(33.2%), 쌀(23.4%), 사과(10.5%)가 전년대비 급등했다.

지난달 대구·경북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2월보다 올랐다. (사진 -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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