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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 채소특작사업 793억원 집중 투자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올해 채소·특용작물분야에 793억원을 집중투자 한다고 밝혔다.

우선 경북도는 올해 시설원예, 특용작물분야 현대화 기반시설지원 12개 분야에 총사업이 650억원을 투자한다. 원예소득작목육성에 344억원, 시설원예지열냉난방시설 50억원,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49억원,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 43억원, 시설원예현대화 24억원, 특용작물 생산시설현대화 16억원 등이다.

또한 농산물(채소류) 가격폭등과 폭락에 대비해 수급조절을 위해 고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생산안정지원에 126억원, 원예농산물저온유통체계구축 4개소 17억원 등도 지원한다.

경북도는 농산물의 수급조절을 위해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마늘출하조절센터(영천), 생강출하조절센터를 통해 마늘, 생강의 수급조절을 제어하고, 컨트롤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천, 고령 등 도내 11개 양파주산지 시군에 중하위품 양파 긴급수매가공 지원비를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해 농업인의 소득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2020년 채소특작분야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시설원예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시설기반 확충, 농산물 수급조절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농업상 구현으로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올해 채소·특용작물분야에 793억원을 집중투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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