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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중년 퇴직자 사회공헌 활동지원 제공

(일자리=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만 50세 이상 신중년 퇴직자들의 경력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9.6억으로 신중년 퇴직자 423명에게 경력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고용노동부 경력활용지역서비스 공모 결과 선정된 대구시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을 신규 국비 사업으로 실시하게 돼 전년대비 예산 95%, 참여인원 34% 증가했다.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은 약 3개월간 대구경영자총협회, 엑스코(EXCO)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주 25시간 근무한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에 경영전략, 행정지원, 인사노무, 정부지원제도 등을 컨설팅하고 임금(시급 8천350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행정기관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활동실비(식비, 교통비) 및 참여수당(시간당 2천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원사업 참여희망자는 대구시 거주 만 50세 이상 경력 3년 이상 및 이에 준하는 전문지식 보유 퇴직자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만 50세 이상 신중년 퇴직자들의 경력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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