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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미래자동차 모이는 곳… 대구 미래자동차 엑스포 개최 준비

(자동차=디지털경제) 대구시는 2019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사전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시는 11일(월) 대구 엑스코에서 지난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행사 결과를 보고하고 올해 준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자동차업계의 경기 침체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는 측의 입장에선 녹록치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8’에서 6만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과 포럼장을 방문했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8 모습. (사진 - 김대광 기자)

는 보고회를 통해 지난해 성과와 기업인, 시민 등, 엑스포 참관객 의견을 검토하고 올해 행사 준비 계획을 보고한 뒤 참가 위원 토론 시간을 갖는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기조강연은 ‘개막행사’와 ‘포럼오프닝’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개막식에서 만나는 기조강연자는 대중적인 관점에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의 최신 트렌드 전달을 담당할 예정이다.

포럼오프닝의 기조강연자는 보다 기술집약적인 발표와 참가자와 소통할 수 있는 토의시간을 곁들여 전문가 그룹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든다.

전시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와 야외 공간까지 활용하여 1천 부스 규모로 추진한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닛산, 테슬라, 벤츠, 엘지화학, 모비스 등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제조사와 부품사들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전시회를 꾸미기 위해 이미 연초부터 기업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시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엑스포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공인인증을 확보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세계가 동참하는 미래자동차 최고의 박람회로 성장할 것”이라며 “미래자동차는 대구에서 만나야 한다는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에도 볼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8. (사진 - 김대광 기자)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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