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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대구패션페어 동시행사... 막내리다

(산업=디지털경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대구패션페어(DFF)’에 국내외 525개사 참가, 약 3만3천838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약 1억2백87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PID는 ‘미래혁신으로의 새로운 변화’라는 전시 슬로건 아래 대구패션 페어와 동시 개최해, 어려운 국내·외 시장 및 산업 환경 여건 속에서 새로운 마케팅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스포츠·아웃도어 분야의 트랜드형 고기능성 소재와 헬스케어·메디컬분야의 생활형 기능소재, 미세먼지 대응형 스마트웨어, 생체신호·자동발열 온도제어 스마트웨어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융합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산자용, 군사용 고강력 고성능 국방섬유 신소재와 다이텍연구원의 물 없는 컬러산업 및 레포츠소재 관련 연구개발 제품 등 융·복합 섬유산업의 미래방안을 제시했다.

국내 원사기업 ㈜효성TNC는 지역 협력사 11개사 들과 마케팅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공동부스를 운영해 국내 대기업과 중·ㅅ호기업간 스트림간 연계 강화를 통한 통반성장의 필요성을 보여줬다.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인도,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중동지역 등 21개국 1천824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이번 PID에서 총 315개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약 9천697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패션의류 브랜드사(신성통상, LF, K2코리아, 신원, 이랜드그룹, 슈페리어, 바바패션, 형지어패럴, 파카, 빈스빈, FNG 등)와 동대문 시장 중심의 내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PID와 동시 개최된 ‘2019 대구패션페어(DFF)’는 패션 문화의 다양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XXL(엑스엑스라지), 토털패션라이프형 전문 전시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4개국에서 온 250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210개 국내외 패션업체가 참가해, 전년 대비 11% 상승한, 590만달러의 성과를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전시장 내 전자상거래 판매시스템(E – Commerce)을 도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PID에서는 향후 섬유산업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 융·복합 혁신기술의 방향과 비즈니스를 제시했다”며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대구패션페어(DFF)’에 국내외 525개사 참가, 약 3만3천838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약 1억2백87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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