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경북도, 김천 코오롱머티리얼 폐쇄에 따른 긴급 대책 회의 가져

(경제=디지털경제) 경북 김천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국내 섬유산업 경쟁력에서 중국, 인도에 밀리고, 원가 부담 때문에 2014년부터 영업적자 누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

이에 경북도는 김천시·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11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기관별로 대책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로 인해 330여명의 근로자(직접고용 11명, 협력업체 3개사 220명)가 실직위기에 처함에 따라 신속한 재취업 지원 등 기관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현장 설명회를 열어 실업급여 지급, 집단상담, 취업 성공 패키지 참여 등 고용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또한 경북도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및 김천시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이·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자리정책을 연계한 재취업, 직업훈련, 창업지원 등 맞춤형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김천시는 대책반을 편성해, 김천시 소재 기업들과 재취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현재 조성중인 김천일반산단 3단계 공장 용지를 선 분양하고, 조기착공을 독려해 오는 10월까지 5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현실에서 일시에 대량의 실직사태가 발생하는 만큼, 모든 관계 기관이 협력해 실직자들이 조기에 재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천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영엉정지 공시에 따른 경북도, 김천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기관별 대책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