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기업
‘법이나 관계규정 때문에 안 된다 생각버려’ 해피모니터 소통간담회 개최

(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구미를 포함한 중서부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9 기업 해미모니터 소통간담회’를 13일(수)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김상철 구미 부시장, 전창록 도 경제진흥원장, 도내 중서부권 기업 해피모니터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해피모니터 위촉장 수여, 도 투자유치 추진전략 소개, 기업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 중소기업지원시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전창록 경북도 경제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술이 아닌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된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외부 공유 자원을 잘 활용하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대기업에 비해 더 유리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자고 주장했다.

경북도는 유관기관인 도 경제진흥원과 손을 맞잡고, 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사업, 도 경제진흥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감, 이차보전지원사업 등을 공유했다.

지난해 경북도는 산업부 주관 ‘2018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국비 5% 추가지원으로 지방비 부담이 경감되고, 지방투자보조금 지원액이 상향 조정돼 153억원까지 최대 지원가능하다.

이 밖에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수출기업 지원사업 등 의견을 제시했으며, 신규고용 시 인력을 못 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토론·논의했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범이나 관계규정에 얽매여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기업이 어려움을 호소하기 전 과감히 규제개혁이나 제도개선 내용을 찾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구미를 포함한 중서부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9 기업 해미모니터 소통간담회’를 13일(수)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