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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고속도로휴게소·기차역·놀이공원 등 위생 점검

(소비자=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 식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개 구·군, 대구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대구에 소재한 4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 기차역, 놀이공원, 유원지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력 등 총 30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실시한다.

지난해 전국일제 점검 시 548곳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미실시 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곳, 시설기준 위반 2곳, 기타 2곳 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적발된 업체는 이력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동예방 진단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연신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는 꼼꼼한 식품안전관리를 소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 식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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