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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6차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한 상생 협력사업으로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4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 운영중인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및 농가에는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4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연 24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구와 경북 관내 시군구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이 계절별로 판매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대구시 D마크 명품인증을 받은 유가찹쌀, 미나리, 블루베리, 체리, 토마토, 무화과 그리고 한우, 한돈 등의 농축산물과 이를 가공한 미나리즙, 칼국수, 막걸리, 토마토 와인 등의 가공식품이다.

경북은 ▶포항시의 젓갈류와 영덕군의 각종 수산물 ▶김천시의 구지뽕‧표고버섯 ▶안동시의 찜닭 ▶구미시의 칡즙‧장류‧채소류 ▶영주시의 마‧하수오‧사과‧인삼 ▶상주시의 잡곡류 ▶문경시의 건오미자 ▶의성군의 천년초‧흑마늘 ▶영양군의 고추‧잡곡류 ▶청도군의 미나리‧감 말랭이 ▶고령군의 떡‧버섯류 ▶성주군의 장류‧한과‧누룽지 ▶예천군의 잡곡류 ▶봉화군의 발효원액‧산양삼 등을 시중가보다 10%에서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5일(금)에 동대구역 직거래장터를 추가 개장해 격주 금요일마다 운영할 예정이며, 5월에는 대구MBC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를 후원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연중 공급할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들은 대구경북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가는 판로확보 및 소득향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직거래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4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운영한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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