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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11개 국가, 148개 여행사 대구 방문

(종합=디지털경제)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공항 신규 직항노선 증가로 인해 동남아, 중화권 등 여행사 팸투어(현지답사)단의 대구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대구방문 최대국가인 대만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가 오는 4월 27일 개최되는 달구벌 형형색색 관등놀이 ‘소원풍등 날리기’ 에 참가한다.

4월 현재 대만 관광객들은 전년 대비 72% 증가해, 오는 5월 4일 ‘컬러풀 페스티벌’에 7개 여행사 상품기획업자들이 축제 콘텐츠를 답사하고 체험 할 계획이다.

러시아의 경우, 블라디보스톡 직항노선이 개설돼, 현지 TV채널, 신문사, 매거진 등 언론사와 15개 여행사들이 대구를 지난 4월 9일부터 2차례 방문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러시아 극동지역(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과 경상도 지역(부산·대구)간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신규 취항을 했다.

향후, 대구시는 티웨이항공 블라디보스톡 지사와 협력해 시내 중심가에 대구·경북 관광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러시아 지역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일본의 경우 패션, 뷰티, 아이돌 등 ‘신한류’가 확산되고 젊은층 중심의 방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SNS 유명인 여대생 2명과 파워 유튜버 ‘아유타비’씨가 지난 2월 2차례 걸쳐 ‘20대 여성이 바라보는 대구 여행지’라는 테마로 대구관광 촬영 팸투어를 진행했다.

중국시장은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원정응원단 350명과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협회 100명을 오는 5월 컬러풀 페스티벌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 밖에 신규성장시장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미국지역의 87개 여행사들이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모두가 누리는 여행 친화환경 조성 ▶대구·경북 상생협력 관광 ▶경쟁력 있는 매력관광 콘텐츠 개발 ▶고유입 관광홍보마케팅 분야 등 4개 분야 33대 과제를 추진해 외국인의 대구 방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규취항 노선지역을 중점으로 한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는 지역 관광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다”고 말했다.

대만 파워 블로거 초청 대구관광 팸투어 진행.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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