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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추진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회적 가치 및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9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소셜벤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대구시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소셜벤처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소셜벤처 대표 20개사의 창업당시 평균연령은 30.3세, 근로자 중 청년 비중은 81.2%로 청년고용 비중이 높다.

또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도 183개팀 수상에 5천163개팀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28.2대1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이비리그(IBY : 혁신성, 사업성, 수익성)에서는 소셜벤처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참가자를 오는 22일(월)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구거주 만39세 이하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또는 소재지가 대구이고, 청년 채용계획이 있는 업무경력 7년 이하의 소셜벤처 초기기업이다.

올해 신규 지원규모는 20개팀 내외 50여명이며, 작년 23개 팀에 대해서는 성과평가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했고, 올해 연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

작년 아이비리그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벙커하우스는 노후화된 빈 집을 새집으로 리모델링 후 셰어하우스로 공급하고 있는 소셜벤처로, 해외진출을 위해 뉴욕 맨해튼 지점을 오픈하는 등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ㄱ은 소외된 지역의 신진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사회·문화·역사적 기억들을 담은 패션소품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최근 일자리 창춝롸 양극화 해소의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가 부각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혁신 모델인 소셜벤처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ㄱ - 독도를 주제로 한 패션용품 제작.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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