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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생기를’, 대구시 2019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지역의 풍부한 골목자원을 활용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해 ‘2019년 골목경제권 조성 사업’ 대상지 공모에 들어갔다고 30일(화)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장기적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 변화, 정보화, 대형화, 가족중심 생활 트랜드 변화 등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주된 영업공간인 골목상권을 살려서 상권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함이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단일상권에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특화된 골목(거리), 음식테마거리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골목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스토리텔링 개발을 지원하는 융‧복합의 다양한 경제 사업이다.

이번에는 성공모델사업(1개소)을 발굴하고, 연차별로 30개 이상 확산·추진한다.

시는 도시재생, 문화, 관광 등 사업과 연계 추진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군에서는 상인조직, 도시문화기획단체와 ‘골목경제협의체’를 구성 후, 사업과 관련한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상인조직과 사업비 일부를 분담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31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골목경제권 조성 사업은 날로 쇠퇴하는 골목경제를 살리고 지역경제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역의 풍부한 골목자원을 활용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해 ‘2019년 골목경제권 조성 사업’ 대상지 공모에 들어갔다고 30일(화)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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