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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중소기업과 함께’, 경북도 730개 청년신규채용 지원

(일자리=디지털경제) 경북도는 현재까지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 730개를 만들며 중소기업 청년채용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청년에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을 하고, 중소기업에겐 우수청년을 채용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만39세 이하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채용청년 1인당 월 2백만원씩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18년 285개에 이어 올해 4월까지 445개의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에게 지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이 청년유출과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유입으로 활력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며, 중소기업 청년채용의 수많은 모범사례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섬유 소재 제품을 개발하는 ㈜윈텍스(구미시, 대표 고인배)는 그동안 연구원의 인건비가 높아 신소재 개발역량을 갖출 수 없었지만, 이번 사업에 선정돼 연구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리코디오코리아(포항시, 대표 김재훈)는 외국어(영어, 중국어 등) 역량을 갖춘 청년을 채용해 수출 100만불을 목표로 해외영업에 나서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사업에 대한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청년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젊음이 넘치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주. 리코디오코리아) (사진 - 경북도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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