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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청년수당 및 청년희망적금 시행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사회진입활동 지원을 위해 대구형 청년수당 및 청년희망적금을 오는 8일부터 시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청년공감 청년원탁회의를 통해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발표했고, 그중 사회 진입기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진입활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대구형 청년수당과 청년희망적금’ 사업이다.

지난 3월에 청년수당과 적금 사업추진을 위해 체크카드·적금 등의 금융상품과 전산시스템 개발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하나은행)을 선정했다.

대구형 청년수당은 청년들에게 사회진입활동 촉진을 위해 지원금(수당)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구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대구형 청년수당은 ▶상담연결형(청년생활 종합상담) ▶진로탐색지원형(청년내일학교,청년학교딴길) ▶일경험지원형(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으로 운영되며, 청년은 본인에게 적합한 수당유형(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미취업 청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 본인·부모·배우자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 공고일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가입되어 있더라도 본인 월 소득 9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 선택한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고, 청년실태조사 설문 참여 및 활동계획서,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참여유형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고, 참여 유형별로 생애 1회씩 지원한다.

지원금(수당) 지급방법은 클린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유흥·도박 등과 고가의 상품 및 자산형성 관련 업종 등에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며 현금 인출 및 송금도 불가능하다.

청년희망적금은 생활비 및 학자금 부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단기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등 단기 일자리 종사 청년에게 소액단기 종자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진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형 청년수당 및 희망적금 신청접수는 5월8일부터 온라인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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