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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연콘텐츠 공유 및 문화관광축제 홍보지방 수도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호 협력은 필수적인 생존전략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경북도와 지역 공연분야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텐츠분야 첫 상생협력 사업으로 경북 의성군의 세계 연 축제 홍보와 병행한 퓨전국악팀의 공연이 지난 1일(수)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했다.

두 번째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 ‘영주, 선비의 물결이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은 지난 3일(금) 계명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등 지역 전공대학 졸업생들이 다수 포함된 뮤테이저팀이 주관해 진행했다.

특히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대구관광사진전 입상작 20점 전시 및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뮤지컬 축제 홍보도 병행했다.

이에 대한 답방으로 영주시는 오는 17일(금) 대구 동성로에서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를 개최하며, 대구시는 이날 계명문화대학 뮤지컬 전공학생들의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21일(토)에는 의성군 퓨전국악팀이 대구 동성로에서 제2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10월 4일부터 6일까지)를 앞두고 공연을 개최하고, 마늘축제에는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도 출연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경북의 특색 있는 공연콘텐츠 공유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축제 홍보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협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경북도와 지역 공연분야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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