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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이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대구 펫쇼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 ‘제14회 대구 펫쇼’를 오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13일(월) 밝혔다.

대구펫쇼는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240개 부스로 참가해, 국제 도그쇼, 애견미용사 자격검정·콘테스트 등 사료·용품 전시 및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구시 수의사회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행사에는 수의사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동물 건강 상담 및 반려동물 주제의 세미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제도그쇼’와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 작년대비 규모를 늘렸다.

또한 대구지역 기반의 작가, 업체들의 참여가 확대돼, 반려동물 주제의 작품 포토존 과 소상공인 프리마켓, 반려동물을 위한 지역에서 생산하고 창작·소비하는 제품들로 전시한다.

전시품목으로는 사료, 간식, 용품, 의류, 인식표, 하우스 등 생활 소비재에서부터 강아지호텔, 반려동물보험 상품 및 동물관련 학교와 의성군 반려동물문화센터의 홍보 등 출품 내용이 한층 넓어졌다.

무엇보다 캣타워, 자동차(반려동물 옵션), 털 청정케어제품, 피부관리기 등 고가의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구매할 수 있다.

대구업체인 ‘펫토일렛’은 반려동물 분변을 수세식으로 자동처리하는 펫화장실을 국내최초로 개발해 대구펫쇼에서 처음 선보인다.

현장에서 운영하는 펫택시도 지역업체인 ‘도그스테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전시장 방문 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배부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펫쇼는 반려동물 최대의 축제의 장으로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반려동물과의 문화 체험을 통해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에 대해 배우고 느낄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 ‘제14회 대구 펫쇼’를 오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13일(월)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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