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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파업 시 열차 증편 운행 예정

(종합=디지털경제) 대구도시철도공사(홍승활 사장)는 오는 15일(수)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시내버스 파업대비 비상 수송계획’을 수립하고 열차 증편운행 및 안전수송 인력을 배치하기로 13일(월) 밝혔다.

비상수송계획에 따르면 열차운행시격을 출퇴근 시간대는 30초(5분에서 4분30초) 앞당겨 50회 증편하고, 그 외 시간대는 2분(8분에서 6분으로) 앞당겨 90회 증편함으로써 총 140회를 증편한다.

또한 1호선, 2호선, 3호선 전 역사에 직원 213명, 사회복무요원 364명 등 총 577명의 안전수송 인력을 투입해 교통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증편운행으로 일 최대수송 인원인 97만 명보다 23만 여명을 더 수송할 수 있게돼, 최대 120만 명까지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버스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열차가 증편 운행되는 만큼 승·하차 질서유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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