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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인지도 높여 수출시장 확대로’ 경북도, 산업연수 프로그램 운영

(경제=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베트남 현지기업 CEO와 베트남 현지진출 국내기업을 초청해 ‘스마트공장 산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월) 밝혔다.

이번 산업연수 프로그램은 국내산업의 성공산업을 소개하고, 국내기업들의 해외수출 활로개척은 물론 지역 스마트공장 관련 보급기술 공급기업도 함께 수출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가 지난 2015년부터 삼성전자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은 지난 4년 동안 지역 중소기업 940여 곳에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을 보급해, 생산성 평균 66.9% 증가, 불량률 54.28% 감소, 396억원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산업연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론 및 실습교육과 함께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실시한 지역기업 현장방문 교육도 병행해 산업연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연수기간 동안 3명에서 4명으로 분임조를 구성해, 각 분임별로 산업연수 과정 토론과 발표하는 등 산업연수의 내실을 다지고 미비점은 향후 연수과정에 반영해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 기간 중에는 경북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 기업현장인 한중 NCS와 삼보 프라텍도 소개한다.

이들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현장 대표 선도모델로 경북이 타 시도보다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서 한발 더 앞서 나가고 있는 현장사례다.

경북도는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경북 제조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킨 지역 중소기업과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의 해외진출을 이끌어 지역제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에서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외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하는 방식인 해외 현지기업 대상 산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앞으로 관광산업과 연계해 연수를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베트남 현지기업 CEO와 베트남 현지진출 국내기업을 초청해 ‘스마트공장 산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월)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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