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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활용한 신산업 육성에 매진’ 포항에 경북도 동부청사 문 열어

(산업=디자털경제) 경북도 동부청사가 100만 동해안권 도민들의 염원과 기대 속에 문을 연다.

14일(화)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15일(수) 동부청사(포항 용흥동)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동부청사 개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개청식은 동부청사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도지사의 개청사와 주요 참석인사들의 축사, 축하공연, 현판제막, 축하 떡 절단,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식후 동해안 5개 시·군 관광협의회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경북도는 동부청사 개청으로 동해바다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첨단 신산업 기술개발과 에너지산업 융·복랍단지 조성, 고효율·친환경에너지 기반 구축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 산업 육성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토의 1/5에 해당하는 537km의 해안선을 활용한 동해안 해양문화레포츠 체험 및 휴양치유 인프라 조성, 크루즈 관광 등 해양관광벨트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내년 포항영일만항에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북방경제 거점항만으로써 유라시아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 구축도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 동부청사는 동해바다의 미래가치를 재창조해 신해양 시대를 여는 컨트롤타워이자 동해안권 발전의 전략 거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상북도 동부청사에는 11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해양관광, 항만물류, 에너지, 원자력을 비롯한 동해안권 민원 행정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하반기 (재)독도재단 등이 입주하게 되면 140여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게 된다.

경상북도 동부청사 전경. (사진 - 경북도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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