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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우수상품 13개사, 중국내륙시장 수출 활로 찾다

(유통=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중국 산시성 시안시와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를 중심으로 도내 우수상품 13개사를 대상으로 중국무역사절단을 파견해 2천5백만 달러의 계약과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미진화장품, ㈜코리아향진원 등 화장품 관련 업체와 보로, ㈜킴스리빙, 네이쳐패키징 등 파견업체를 구성해 현지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미진화장품과 코리아향진원은 닝샤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각각 5만불, 3만불 상당의 제품을 수출키로 약속했다.

비오엠(헤어제품)은 헤어염색제품 20만불 수출을 위한 계약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한편, 경북도는 북경중한미건의료기계유한공사와 중국인 관광객의 경북도내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북경중한미건의료기계유한공사는 회사의 직원과 고객 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관광 마케팅을 홍보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으로 경북도의 대(對)중국 수출은 2018년 전년(132억 6천만불)대비 12.1%가 감소한 11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후 올 해 3월말 현재 지난해 동기(28억 3천만불) 대비 24%가 감소한 21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화장품은 2018년 전년(34백만불) 대비 141%가 증가한 82백만 달러에서 올 해 3월말 현재 지난해 동기(8백만불) 대비 133%가 증가한 19백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수출의 35% 정도를 차지하는 최대시장은 상하이, 베이징 등 기존시장은 물론 중국 내륙시장으로 시장개척을 확대하고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중국내륙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한류상품의 수출증대를 도모하고, 중국 진출기업체와 관광협력 협약체결을 계기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여 경북관광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중국 산시성 시안시와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를 중심으로 도내 우수상품 13개사를 대상으로 중국무역사절단을 파견해 2천5백만 달러의 계약과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수)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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