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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기술지주,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한국모태펀드 2019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이하 대학창업펀드)’ 운용사에 ㈜대경지역대학공동 기술지주(이재훈 대표, 이하 대경기술지주)가 선정됐다고 16일(목) 밝혔다.

대학창업펀드는 기술지주 회사를 펀드운용사로 선정해, 대학 내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70여 개의 기술지주 회사 중 대경기술지주, 연세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등 3개 지주회사가 선정됐다.

대경기술지주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올해 대경기술지주는 한국모태펀드의 37억 5천만원을 비롯한 총 50억 5천만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10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창업기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특히 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전문기업인 와이앤아처(주)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해, 지역 내 스타트업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기술지주는 그동안 전국 기술지주회사 중 가장 많은 59개의 자회사(지분 20% 보유)를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총 17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 등 대구·경북지역의 기술창업 및 투자지원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제2벤처 붐을 확산하고 신산업 분야의 기술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창업펀드 운영 구조.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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