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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 유통 ‘립, 틴트’ 30종 화장품 중금속 안전성 ‘적합’

(유통=디지털경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립 틴트 등 30개의 색조 및 눈 화장 제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수)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시내 대형생활용품점, 대형마트 내 화장품매장 등에서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립 틴트, 블러셔, 아이 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새도우 등 30개 화장품에 대해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 기준 6항목에 대한 성분함량을 조사했다.

지난해에도 유해 중금속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안전함이 재확인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구시 보건건강과와 함께 유통화장품 품질관리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화장품 제조 및 수입 판매업체와 품질관리 위수탁 검사 계약을 체결해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케이­뷰티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구지역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 확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립 틴트 등 30개의 색조 및 눈 화장 제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수)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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