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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부품소재전용단지 내 고순도 산화아연 제조공장 신축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포항시와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베페사징크포항(주)는 29일(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1산업단지 내 ‘고순도 산화아연 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하비에르 몰리나 몬데스 베페사 그룹 CEO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베페사징크포항(주)는 오는 2020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자해 1만 2천㎡(약3천600여평) 부지에 올 12월까지 정제산화아연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시험 생산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약 2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기업인 베페사그룹은 지난 1993년 설립돼, 금속 재활용과 산업 환경 솔루션을 전문으로, 독일, 스페인, 프랑스, 한국 등 전 세계 8개 국가 18여개 사업장이 있으며, 지난해 기준 9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포항시와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베페사징크포항(주)는 29일(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1산업단지 내 ‘고순도 산화아연 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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