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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프리(Pre) 스타기업 신규 모집

(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유망 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9년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월) 밝혔다.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정책(프리 스타기업 – 스타기업100 - 글로벌 강소기업 – 월드클래스 300)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중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현재 109개 기업을 지정해 집중지원하고 있다.

현재 프리-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17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7.3%, 고용인원이 8.5%, 특히 50% 이상의 매출액 증가를 보이는 고성장 기업도 전체의 11%를 차지했다.

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기술 및 사업화지원, 마케팅 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시책 뿐만 아니라 지역 내 40개 기업육성기관들의 집중적인 연구개발(R&D)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프리 스타기업 신청자격은 본사와 사업장이 대구시 내에 소재하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으로서 업력이 4년 이상인 기업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중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대구 미래 산업(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정보통신기술융합)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신규 선정계획 공고는 6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6월 11일(화) 오후 3시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달서구 성서공단로11길 62)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테크노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우리시는 프리 스타기업에서 월드클래스300까지 연결되는 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 해 나가면서 협력을 통한 지역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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