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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키운다... 창업프로젝트 발대식 가져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오는 7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1층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콘텐츠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수)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활용 프로젝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까지 공개모집한 결과 총 41개 프로젝트팀 중에서 12팀(23명)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5개월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 및 서비스 개발 등 활용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활동 및 공공데이터 활용방법 안내,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초역량 강화, 비즈니스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등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오는 8월에 개최예정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상장과 총 1천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주최의 중앙대회에 진출할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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