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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 문 열어

(종합=디지털경제) 청년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대구에 탄생했다.

12일(수) 대구시는 청년생활 상담을 위해 마련한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일부터 중구 국채보상로에 문을 연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는 2016년 7월 개소한 대구시 청년센터(중구 중앙대로 402)와 2019년 3월 개소한 청년공감공간에 이어 대구시가 3번째로 만든 대구청년의 공간이다.

대구형 청년수당 등 청년사업의 확대에 따른 청년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대구시는 기존 청년센터의 인근에 청년센터 제2센터인 공감그래를 조성했다.

청년센터 제1센터가 청년정책, 네트워크, 커뮤니티 등 청년활동 공간이라면 이번에 조성된 제2센터 공감그래는 청년상담 공간이다.

상담실과 집단 상담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1:1 청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상담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청년상담은 진로, 창업, 노동, 부채, 취업, 심리, 중독 등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고민에 청년의 니즈를 잘 아는 청년상담사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1: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후 심화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2차 상담서비스도 제공하며, 중위소득 150%이하의 사회 진입기에 있는 청년들은 사회진입활동지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6월부터 매월 마지막주에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년의 고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청년희망도시 대구를 청년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3일 대구시는 청년생활 상담을 위해 마련한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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