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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성장 동력 산업으로 ‘웹툰’ 육성에 주력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을 오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사업경과보고, 축사, 명예교장 위촉식 및 개소퍼포먼스,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2부 네트워킹에서는 만화 ‘까치’,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을 그린 대구웹툰캠퍼스 교장으로 위촉된 이현세 만화가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대구웹툰캠퍼스는 지역 웹툰 창작자의 열린 창작공간이자 시민과 기성작가들을 위한 웹툰 체험, 교육, 컨설팅 등 웹툰 산업 육성의 거점기관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을 오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대구웹툰캠퍼스는 지난 2018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2월에 준공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입주작가·기업 모집 공고를 거쳐 4월말 입주를 완료했다.

현재 20명의 웹툰 작가와 기업체가 입주하여 작업 중이다.

수성구 소재 경일대학교 대구교육관에 위치한 웹툰캠퍼스는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에 위치해 있다.

1층은 일반인과 입주 작가들을 위한 웹툰전시·체험공간, 4,5층은 작가·기업 입주실 총 16실, 8층은 이론·실습교육실과 사무실, 휴게실로 구성됐다.

대구시 웹툰 산업 육성의 시작은 2017년 문체부 국고보조사업인 ‘대구디지털만화창작전시관 구축’을 통한 지역민대상 웹툰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다.

웹툰 산업은 수조원의 잠재적 이익을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원천콘텐츠로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특성으로 인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받고 있는 4차 혁명시대의 대표산업이다.

순천, 부산, 대전 등 각 지자체들도 경쟁적으로 웹툰 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성장 동력 산업으로 웹툰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웹툰 작가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파급력을 미칠 원천으로서 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구웹툰캠퍼스 운영방향.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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