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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따비 성분 함유 (주)에코아이엠 신제품 '냥아치' 집사들 사이에서 인기

애묘인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인기를 끄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고양이를 홀린 마따따비’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냥이들이 왜 이럴까?’라는 영상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고양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때 하는 행동인 흙목욕 모습을 담고 있는데 무언가에 홀린 듯이 계속해서 한 물건에 집착하고 있다. 이를 본 사람들이 마치 “약 먹은 수준”이라며 신기해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이 물건에는 ‘마따따비 스프레이’가 뿌려져 있다.

영상을 올린 (주)에코아이엠 관계자는 “마따따비락톤 성분이 고양이에게 반응해 스트레스해소 및 심신안정을 느끼는 고양이가 이 같은 행동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마따따비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은 물론 원기회복, 식욕부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산 경일대학교 내에 입주하고 있는 (주)에코아이엠은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애완용품 분야에도 진출, 마따따비 스프레이를 개발했다. 특히 에코아이엠은 마따따비를 농장에서 직접 재배해 사용한다. 향후 캣닢상품과 다양한 애완용품을 생산 할 예정이며 모든 재료는 직접생산을 원칙으로하고 있다.

제품을 공동 개발 제조하는 (주)보로 장성식 대표는 “100% 천연물질을 이용한 제품으로 고양이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고 향균작용으로 고양이의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식품제조 공정을 이용하여 생산하여 믿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는 채험단 1차모집을 완료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을 사용해본 김모(32) 씨는 “캣닢보다 효과가 빠르며 고양이 들이 너무 좋아한다. 향후 새로 구입할 캣타워에 뿌려 사용하면 효과적일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서모(26) 씨도 “고양이들의 반응이 재미있고 자주 뿌려도 중독증상이 없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아이엠은 이번 제품출시를 시작으로 애완용품, 사료제조를 시작해 ‘100% 천연물질’을 이용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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