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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 역대 최대 실적

(산업=디지털경제) 지난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개최된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수출실적, 참관객수 등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24일(월)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중국, 러시아, 미국, 몽골 등 역대 최다인 23개국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고,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 5천 960만달러, 수출계약액 1천 920만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O사는 헝가리 이진타 트레이딩과 수출상담액 126만달러, 계약추진액 42만달러(약 4억 9천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참관객 3만 3천 26명이 방문해 작년 대비 5.7%(1천 775명)이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국비과제를 수행중인 ㈜레몬 헬스케어의 ‘엠-케어시스템’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통화나 방문 없이도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스마트폰 수납,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종이처방전/영수증 보험사 일괄 청구, 전자 처방전 약국 전송 및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미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40여개 종합병원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고, 전문병원 등에 확산될 예정이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은 ‘4차 산업혁명과 의료의 새물결’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의료관광전문가, 초청 바이어, 선도의료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메디엑스포에 중국 중국국영방송국(CHTV), 러시아 국영 사하방송국, 일본 주니치 신문에서 메디엑스포 취재는 몰론 대구 주요 관광지도 소개했다.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협약을 맺은 대만 타이난시 치과의사회 일행(회장 등 10명)이 방문해 양도시간 치과분야 학술교류를 하고, 내년에는 해외 치과협회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해외 의료관광객이 대구로 더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개최된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수출실적, 참관객수 등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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