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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사무소 개소... 인도네시아 공략

(경제=디지털경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6일(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해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 신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 한·인도네시아 경제인 교류행사에 참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6일(수) 포항에 본사를 둔 ㈜제일연마를 방문해 현지 진출기업의 법인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일연마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근교인 찌까랑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50개국에 수출하는 국내 최대 연마석 제조기업이다. 찌까랑은 한국기업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6일(수) 포항에 본사를 둔 ㈜제일연마를 방문해 현지 진출기업의 법인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이번 대구·경북 공동 해외사무소는 대구·경북 상상협력의 성과이자 지자체 간 해외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는 첫 사례로 대구·경북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관광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공사, KOTRA관장,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등이 참석해 공동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을 마친 후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참석한 지역기업 대표를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섬유기계, 화장품, 천연 염색제품, 자동차부품, 기계 등 20개 대구·경북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정치, 경제, 문화, 관광 관련 현지 인사들과 삼성, 포스코, GS 등 현지 진출기업 법인장, 경북도와 대구시 진출 기업 현지 법인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신(新)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후 개최한 ‘한·인도네시아 경제인교류회’에서 2건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어느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과 한국제품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시장점유율을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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